코스타 간사이신 이석신집사님과 김지훈성도(음향담당), 박기만집사(Tape 및 Video담당), 황숙희집사님(전체 식사 책임자), 김명주집사님(강사목사님보조)및 많은 성도님들께서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또한 김동호 목사님, 라준석 목사님, 황형택 목사님, 송정미 찬양사역자와 김명식 찬양 사역자...강사님들과의 교제도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음향시설과 식기류, 또한 여러가지 헌신으로 허락하시고 도와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Praise the Lord ! Hallelujah !
*** 2000년 후반기(7월-12월) 제자 훈련 및 기도 모임 안내 ***
* 소그룹 제자 훈련 - 담당 : 신용원 목사
주일 성경 공부 - 교회 친교실
월요 청년 제자 훈련 - 목사님댁
화요 제자 훈련 - 교회 본당
새벽 집중 제자 훈련 - Community Center
금요 새벽 제자 훈련 - 교회 친교실
금요일 저녁 남제자 훈련반 - 김종언성도님댁
* 일대일 제자 양육 - 담당: 김명주집사님
손주영 1 팀 - 목사님댁
김명주 2 팀 - 김현철집사님댁
황혜선 전도사님 - 정해진 장소
이혜진 1팀 - 정해진 장소 이석신 1 팀 - 이상용집사님댁 2 팀 - 이계일집사님댁
* 찬양팀 모임 - 토요 연습 모임(4시-교회 본당)
<<<<< 설립 1년 예배>>>>>
2000년 9월 5일
설립 1년 예배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그 시간 제주 열방대학 담당자이고 동아시아 YWAM Leader이신 홍성건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제2회 전교인 수련회>>>>>
2000년 7월 7일-9일
제2회 전교인 수련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그 시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9월에 열려질 제3회 예수찬양축제가 기대됩니다.
준비 과정을 통해서, 그리고 당일의 집회를 통해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도의 능력과 성령님의 친히
인도하심을 깊이 인식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 새로운 삶 깨우기-전교인 새벽기도회 실시:매주 금요일, 본당>>>>>
저희 교회가 생긴 이래 공식적으로 모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조금 강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지 않고 스스로가 하루만이라도 새벽에 같이 나와서 우리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위하여, 우리의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이전하게 되면, 일주일에 하루를 나올 수 있는 분들이 모두 나와서 기도하는 시간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깨웁시다. 이미 청년들은 새벽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시 우리를 일으켜 세워 새벽을 깨웁시다.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 46:5)
<<<<<전교회에 확대되는 제자훈련>>>>>
- 교회 공식적으로 본격적인 제자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자훈련 가능 자의 50% 정도가 직접, 간접으로 여러가지 제자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에 대한 실제적 비젼을 가지며 훈련에 뛰어드는 자들을 보면서..
(2000년3월 19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금 부어주시는 많은 것들(찬양과 기쁨과 회복과 말씀의 은혜와 진정한 성도의 교제와...)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선교에 대한 실제적인 비젼과 또한 선교 속으로 뛰어들어감입니다.
우리 청년들 중에 모든 것들을 미래의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청년 중 권준희양이 선교 훈련에 들어갔습니다(DTS). 실로 축복된 것입니다.
대신에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이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기도있지 맙시다.
전교인 새벽기도회를 가질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000년3월 18일)
교회를 옮기게 되면 전교인 새벽기도회를 일주일 중 하루를 선택해서 교회에서 드릴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 좋습니까 ? 아니면 좋지 않습니까 ?
2. 좋다면 어느 요일이 좋습니까 ?
무기명으로 연락 주십시오 !!!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예배당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2000년3월 14일) 인원 수용문제로 교회 이전에 대하여 투표를 한 결과(투표일시:3월 5일 주일예배후 투표결과:투표가능수 95 중 찬성 65, 반대1)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4월 첫째 주에 첫 예배를 드립니다. 주소는 이전 교회에서 3분 거리인 Orakei Baptist Church(96 Kupe Rd)입니다. 이전 예배당에서는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예배당을 옮깁니다. 복잡함이 없이 마치 우리 교회와 같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일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하는 곳들을 돌아보고서...
(2000년 2월 14일)
아름다운 교회에서 교회적 혹은 개인적으로 후원하는 곳은 KYCF, 사랑의 둥지와 여러 기관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사랑의 둥지를 다녀와서는 많은 것들을 개인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곳에서 봉사하시는 분은 이전에 수녀님이셨던 분이신데 혼자 사시면서 5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사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너무나 밝은 모습들이었습니다. 이것이 또한 저를 안에서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야기중에 하신 힘든 점들에 대한 고백이나 이런 말씀들이 저에게는 저의 개인적 삶에서 허덕이는 듯한 저의 모습과 또한 그렇게 헌신하지 못하는 저 자신을 질타하는 영혼의 소리였습니다. 우리는 아직 그렇게 살지 못하지만 이후에는 그렇게 ... 될 것입니다. 분명히 ... 이 곳의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 파비(14), 이 안젤라(13), 이 에스텔(11), 이 바니(10), 이 세라핀(6) - 특별히 이 막내아이는 어려움을 너무나 많이 겪은 아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리고 수고하시는 이들의 어머니를 위해서도 말입니다.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니...
(2000년 2월 6일)
아름다운 교회의 교회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어려움이 있거나 아픈 분들이 있을 때, 또한 선교를 나간 지체들이 있을 때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그 결과로서 은혜 주심을 맛보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진정한 모습 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고전 12:26-27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