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P Chatting Program
1. 구현 환경
운영체제 : Windows NT
개발 언어 : java(jdk1.2)
작업 및 수행 환경 : PC Pentium MMX 166
2. 채팅 서버 및 클라이언트 구현 구조
2.1 채팅 서버의 구조
<그림 2-1> 채팅 서버 구조
채팅 서버는 DatagramServer라고 명명했고, 스레드를 하나 생성하는데 이 스레드에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스레드 내부에는 hashtable과 tokenizer를 포함하고 있어서 socket으로부터 들어온 data에서 ID를 구별해 내게 되고, 이 ID는 다시 packet의 source address와 함께 key로 전환해서 hashtable로 저장이 되게 된다. hashtable에는 port가 저장이 되며 여기에 저장된 port를 다시 읽어내고, address와 ID를 통하여 현재 데이터를 주고 받고 있는 클라이언트로 broadcasting 할 수 있도록 한다.
2.2 채팅 클라이언트 구조
채팅 클라이언트는 DatagramClient라 명했으며, 여기에서는 주로 GUI를 고려해서 구현된 부분이 많고, Enter key의 입력이나, 마우스의 button press로 packet을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서버로부터 메시지를 계속해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packet을 받는 부분은 스레드를 통해서 구현을 했다. 그렇게 해서 broadcating 되는 data 들을 계속해서 수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림 2-2> 채팅 클라이언트 구조
3. 프로그램 흐름도
3.1 채팅 서버의 프로그램 흐름도
먼저, 소켓을 오픈한 다음, 패킷을 수신한 후, 이 패킷이 종료를 요구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패킷의 소스(클라이언트)가 등록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서 패킷을 broadcasting 하기 위한 등록을 하게 된다. 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는 그대로 패킷을 broadcating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등록을 한후 broadcasting을 한다. 패킷이 종료를 요구하는 것이었을 경우에는 등록된 소스를 제거해줘서, 포트 낭비를 하지 않도록 한다.
3.2 채팅 클라이언트의 프로그램 흐름도
GUI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setting과정을 거친다음에, 수신을 하기 위한 스레드를 호출하게 된다. 이 스레드는 클라이언트로 들어오는 패킷을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오게 되면 Text Area에 메시지를 뿌리게 된다. 그런 후, SEND 버튼이나 엔터 키가 입력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러한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Text Field에 있던 데이터를 packet으로 만들어서 전송하게 된다. 전송한 후에는 다시 키나 버튼을 기다리는 상태로 돌아간다.
<그림 3-1> 서버 프로그램의 흐름도
<그림 3-2>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흐름도
4. 수행 결과
<그림 4-1> ID 입력 단계의 모습
<그림 4-2> 대화시의 모습
실행 모습은 <그림 4-1>과 <그림 4-2>에 잘 나타나 있다.
클라이언트가 뜨게 되면 처음에는 ID를 등록하게 되며, 그 이후에는 채팅을 할 수
있게 된다.
서버의 모습은 특별히 보이는 것이 없어서 생략을 했다.
참고로, 서버는 java DatagramServer <enter> 해서 띄우면 되고, 클라이언트는
java DatagramClient [IP address] <enter> 해서 띄우면 된다.
5.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