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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9.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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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하는 일, 친구들, 취 미, 가 족에 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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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100% 다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어느 심성개발 프로그램에서 그러더군요.
사람의 모습은 내가 아는 나, 나는 알고 남은 모르는 나, 남은 알고 나는 모르는 나,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나 이렇게 4가지가 있다고....
과연 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 얼마만큼 아는지 모르지만 나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수 있게 노력하고
좋지 않은 모습보다는 좋은 모습을 더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가 아는 나의 모습과 남이 아는 나의 모습이 똑같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자 힘차게 살아가자구여...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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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of jr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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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최조룡(崔 朝 龍)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
ㅁ 연락처 : 과사무실 - 033-250-8330
ㅁ 좋아하는 것 : 책, 컴퓨터, 친구, 산, 물, 걷는 거, 순두부찌개, 담배, 영화, 공상하는거, 바람, 눈,
커피, 통나무 집, 산수유꽃, 등등
ㅁ 싫어하는 것 : 술주정, 이기적인거, 배타적인거, 강요하는거, 술먹고 확인하는 고, 돈(?), 자는사람
깨우는 거, 아픈거, 등등
ㅁ 주민등록번호 : 730417-1xxxxxx
ㅁ 하는일 :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나...??....^^;
ㅁ 아끼는거 : 컴퓨터, 몇년동안 모은 나의 책, 일기장, 카세트 테이프, Animation CD, 등등
ㅁ 버리고 싶은거 : 나, 욕심, 탁함, 짜증내하는 모습, 권태로움, 등등
28해를 살아온 나에 대해서 단 몇줄로서 설명이 가능하다니....@@~
삶을 좀 더 치열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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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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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위에 써 놨는디...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껄여....^^
ㅁ 진짜에여~~~~
ㅁ 홈페이지도 만들고 있어여...^^;
ㅁ 그렇다고 Web Designer는 아니구여, 그냥 만들어 달라는 사람이 있어서 몇 군데 만들었지여.
ㅁ 색감하구, Design에 대한 감이 없어서 이쁘장하고 멋있게 만들지 못해서 아쉽죠...모
ㅁ 보여주고는 싶은데 챙피해서....나중에 이쁘장하게 만들면 여기다 링크해 놓을께여...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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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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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백 광우 홈페이지
E-mail
- 고등학교때 한국 청소년 연맹(한별단) 생활을 하면서 만난 친구지여.
- 1999년 10월 16일 토요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부러버라.
- 1999年 10月 16日(음 9月 8日)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강 원 도 여 성 회 관(춘천시 석사동)
- 사람은 오래 될수록 좋다고 하지요. 말이 없어도 서로를 알아 볼 수가 있어 좋습니다
- 한림정보산업대학 전통조리과 92학번
ㅁ 이 은영 홈페이지
E-mail
- 대학 들어와서 같은 동아리(한국 청소년 연맹 강원도 한울회)여서 알게된 친구입니다.
- 지금 원주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 춘천교육대학교 실과교육과 92학번
ㅁ 심 기선 홈페이지
E-mail
- 한울회에서 알게된 친구입니다.
- 집은 홍천이고, 춘천에 있는 광고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 이 친구도 조만간에 장가를 가게 될 것 같네요....(근데 난 모야.... >.< )
- 한림대학교 수학과 92학번
ㅁ 윤 정원
-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 오래도록 연락이 안 되고 있는데 얼마전에 연락처를 알았지요.
- 기분이 무지하게 좋습니다.
- 모하고 살고 있는지 궁금한 친구이지요.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 연락해서 만나면 진하게 쐬주나 한잔 해야지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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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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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하늘이 그리워서 산에 가지요.
ㅁ 하늘이 나를 더 잘 볼수 있게 하려고 열심히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올라가지요.
ㅁ 오르다가 힘들면 쉬어 가면 되는 것이고, 바람이 느껴지면 바람과 함께 걸으면 되는 것이지요.
ㅁ 그냥 웃으면 한 걸음, 한 걸음 내걸으면 어느 사이에 하늘과 가까워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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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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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아버님 : "규"자 "복"자를 쓰십니다. 2001년에 환갑이 되시지요...^^
어여 애인이 생겨 며느리감이라도 환갑잔치에 데려가야 할텐데...걱정이군여...--;
ㅁ 어머님 : "서"자 "효"자 "남"자를 쓰십니다. 4남매 키우시느라 다 늙으셨더군여...헝...어무이....
ㅁ 누 나 : 시집가서 서울에서 잘 살고 있지여. 아들내미가 하나 있는데 무쟈게 귀여버여.....
현욱, 어여 커서 큰 삼촌이랑 쏘주한잔 하러 가자...(울 누나가 이거 보면 난 죽음이지 모.)
ㅁ 남동생 : 강원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94학번. 현재 휴학 중
ㅁ 여동생 : 강원대학교 사회대학 사회학과 96학번. 졸업. 현재 직장인
ㅁ 매 형 : 누나랑 한집에서 같이 살고 계시는 분이지요. 멋지게 생겼지요...
ㅁ 고 향 : 전라남도 나주. 배가 유명하지여.
ㅁ 어렸을 때 이사를 와서 고향에서의 기억은 거의 없어여...헐
ㅁ 아직도 고향에서 계속 살고 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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