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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충고 짧은 글들
좋은 글들 카피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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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여기 있는 글들 대부분은 다른 Web Site에서 옮겨다 적으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출처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만 혹여나 없더라도 불평은 하지 마시길.....
ㅁ 아주 가끔 내가 쓴 글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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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 은 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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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몸이 있어야 한다.
ㅁ 출 처 : 조룡이 머리 속에서....
ㅁ 나 자신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말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어느 곳에 있든지 마음이 원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은 해야 겠지요.
하지만 하기 싫은 것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세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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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 은 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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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스한 햇살이 당신을 보듬듯이
떠오르기전의 태양
여명의 순간을 영원히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언제나 처음처럼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ㅁ 출 처 : 너무 오래전이라...기억이 나질 않네요...ㅠ.ㅠ
ㅁ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읽게 된 글이지요.
나는 왜 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인지 참 모르겠군.....
언젠가 나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한 사람을 좋아할 날이 오겠지....아~~~~ 빨리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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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 은 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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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랑은 많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은 많지 않다.
ㅁ 출 처 : 신귀공자 [ Mr. Duke MBC ] 7회 中에서
ㅁ 드라마를 보다가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어서 적어봤져...^^;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한 때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를 했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너무 오래 되어 버려 기억도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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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 은 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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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관용(똘레랑스)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 모델을 건설할 때만이
노예 해방의 진정한 의미가 되살아 난다.
ㅁ 출 처 : 프랑스 노예해방령 발표 150주년 기념일 [ 1998년 4월 27일 조스팽총리 ]
ㅁ 이 말을 뒤집어보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관용이 없는 사회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노예제가 잔존하는 사회라는 이야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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